오뚜기 멸치장국으로 잔치국수 만들기
오뚜기 멸치 장국으로 쉽게 갑니다. 직접 육수를 내면 좋지요. 혼밥(면) 할 때 좋죠. 혼자 먹자고 육수 내고 어쩌고 하기 귀찮아요. 이 장국 하나 있으면 간편하게 국수 말아 드시기 좋아요. 잔치 국수 은근 손 많이 가는데요. 이거 하나면 라면만큼 편하죠. 소면 80g-100g, 계란 한 개, 채소(호박, 당근, 마늘), 멸치장국 3큰술, 물 315ml, 양념장(간장, 마늘, 고춧가루, 파, 참기름, 깨) 양념장은 파 썰어서 마늘, 고춧가루, 섞어서 만들었어요. 없어도 되죠. 더 맛있을까 해서 만들었어요. ㅎㅎ 멸치 장국이에요. 8배 농축이라고 하네요. 국이나 찌개에 간장 대신 사용해도 좋다고 쓰여있네요. 감칠맛 나겠죠. 채소를 많이 넣어야 할 거 같아서 호박 많이, 당근은 조금 준비했어요. 소면을 삶고..
2021.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