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예수병원 식당1 전북 전주 예수병원 푸드코트 모친 건강이 안좋고 전 멀리 살고 되도록 많은것을 기록해놓으려 합니다. 목소리 파일과 추억하기 위해 찍었던 사진들도 저장해놓고요. 미국으로 떠나는 아침에 급하게 전주에 있는 예수병원을 가게됐지요. 모친이 통증이 좀 가라앉아서 약을 먹기위해 밥만 좀 먹는다고 지하 푸드코트에서 순두부와 전 냉면을 먹었어요. 제 수저도 소독한다고 담궈놨네요. 순두부는 거의 남겼고. 밥만 드셨죠. 지하 식당에 먹을거 많아요. 죽부터 도시락,김밥... 입맛에 맞게 골라먹을 수 있어요. 모친만 두고 전 뱅기타러 떠나야해서 마음이 안좋았지만, 제 집으로 가야하니 또 발랄하게 가야죠. 나시고랭 ,호떡 다 맛나보이네요. 예수병원 오신분들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2022. 6.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