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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타주 이사2

미국 타주 이사 컨테이너 zippyshell 이번 이사는 거리가 너무 멀어서 직접 운전보다 컨테이너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차도 보내고 짐은 15피트 컨테이너에 보냈어요. 유팩,유박스,유패드 등등 무빙 컨테이너 대여할 수 있는곳이 많지요. 저희가 이용한 지피 쉘 후기 올려봅니다. 큰가구는 도네이션했고 작은 가구들 살림살이 등등이죠. 여러곳에 견적을 받았어요. 플로리다에서 워싱턴주까지 4000불에서 6000불 사이였어요. 이거저거 따져보시고 맞는거로 하세요. 이 지피 쉘이 가장 저렴했어요. 타주 이사는 이민 만큼 힘듭니다. 신경 쓸게 너무 많죠. 짐을 싸다가 남으면 어쩌나. 여러가지 경우를 생각해놓아야 해요. 이사 온지 얼마되지않아 아는 사람도 없어서 남은 일을 부탁할 사람이 없어서 더 꼼꼼히 계획을 세우고 대안들을 생각해두었어요. 계약하면 컨테이너를.. 2022. 1. 19.
텍사스에서 플로리다 이사 트럭을 빌려서 이사를 합니다. uhaul, penske, budget 트럭 등등이 있죠. 물가도 엄청 오르고 이사를 많이 해서 트럭을 구하기도 힘들었어요. 유홀은 솔드아웃 많았고 버젯으로 빌렸어요. 16피트로 빌렸어요. 차가 두대라 한대는 배달을 시킬 거고 한대는 운전해줄 분을 경비를 대주면서 불렀어요. 가구 담요도 같이 빌려야죠. 이사할 때 쓰는 용품들도 수요가 많은지 구하기가 힘들기도 했어요. 부동산 마켓이 뜨거웠으니 이제는 이사를 가느라 다들 난리입니다. 상처 없이 잘 가도록 망가지기 쉬운 것은 담요로 싸고 랩으로 싸야 해요. ratchet straps이란 걸로 중간중간 묶어줘야 몽땅 쏟아지는 걸 막을 수 있죠. 도와주는 분들이 안 묶어도 된다고 해서 그냥 밀어 넣고 쌓아서 왔는데 짐이 꽉 차서인지.. 2021.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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