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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마다 추어탕은 먹고가고있지요.
집에서도 자주 했던 음식이지만
어릴때는 무서워서 못먹었어요.
요즘은 미꾸라지를 믹서에 갈아서해서 먹을 수 있어요.
포장해서 판매도합니다.
남원분들도 입맛에 따라
선호하는 추어탕 집이 각자
있어요.
오늘 간곳은 예전에 먹어봤던
곳이고 같이간 지인분이 좋아하시는곳이라 가게되었지요.
조금이른 점심시간이라 손님이 없어서 찍어봤어요.
밑반찬 콩나물무침,오이무침,김치,갓김치,도토리묵,깍두기 나왔구요.
뜨끈뜨끈한 추어탕 한그릇
먹으면 몸보신하는 기분이죠.
솔직히 추어탕 맛 비슷해서 전 잘 몰라요.
우거지가 보들보들한가 미꾸라지가 많이 들었나, 냄새를 잘 잡았나 정도만 생각하고 먹어요.
휴게실 따로 밖에 준비되어있어요.
회전율 높이기 위해 그런거같아요. 주차도 편하고 좌석 많아서 편하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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