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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께서
이런걸 주셨어요.
세마리나 들었네요.
좋아하지않아서
일부러 찾아먹지 않는 음식중 하나죠. ㅎㅎ
찢어야할거 같아서 찢었어요.
손이 아프길래 대충했어요.
살을 좀 발라내고
껍질과 대가리는 국물을 내서 쓸려고요.
물로 헹궈서
보들해지게 물에 불렸어요.
이 물도 육수로 쓰면좋죠.
국물용은 끓였고요.
무를 썰고요.
살을 물기를 짜서 참기름과 볶아요.
검색해보니 살만 볶거나 무랑 같이 볶거나
안볶거나 다양하더라고요.
전 둘다 볶았어요.
육수 붇고 끓이면 되죠.
마늘과 간 좀하고요.
계란 들어간거 좋아해서
풀어서 끼얹었죠.
무가 말캉하게 익었으면 끝이죠.
소금만했는데 맛이 좋네요.
뜨끈뜨근 구수한게 추운날씨에 좋네요.
고춧가루 넣어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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