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채 만들기1 무생채 만들기 무생채 만들었어요. 남편이 좋아해서 자주 만들지요. 금방 먹을 거는 채를 가늘게 쳐서 하면 간도 잘 배고 맛있지요. 바로 먹을 건 절이지 않고 바로 무쳐 먹으면 맛있어요. 물이 많이 나오니 많은 양을 한때는 절여서 하는데요. 한번 먹을양만 절이지 않고 만들어봤어요. 식초와 설탕을 넣기도 하는데요 그냥 소금하고 액젓만 넣고 했어요. 신혼 때 무생채를 해달라는 말에 전 푹 익은 새콤한 무채를 좋아해서 그런 걸 말하는 줄 알고 열심히 만들어서 얼른 익혀서 주겠다고 볕이 잘 드는 창가에서 푹 익혔죠. 익기는 잘 익었죠. 안 먹더라고요. ㅎㅎ 바로바로 담은걸 좋아해서 조금씩 만들고있어요. 채 썬 무 한 대접, 고춧가루 2큰술, 마늘 1작은술, 파 조금, 소금 1-1 1/2작은술, 액젓 반 큰 술, 깨 조금, 설탕.. 2021. 7.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