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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로 이사를 왔지요.
짐과 차를 보내고 비행기를 타고 왔어요.
지금은 지인집에서 머물고 있어요.
신세를 지며 얻어먹고 짐을 기다리고있어요.
따순데서 살다가 와서 겁나 춥게 느껴지네요.
밥을 안짓고 있기때문에 조리법을 공유할게 없어서
블로그도 오랫동안 업데이트를 못했네요.
지인이 간식으로 사놓은 음식들을 먹다가 맛있어서
공유해봅니다.
아이스크림 콘
한입에 쏙쏙 들어가요.
맛있고요
과자도 바삭하니 고소해서 맛있네요.
한입 크기라 한번에 한통을 끝낼수도 있어요.
한개만 먹으면 맛만 보는 느낌이죠.
다음은 브리오슈 빵이에요.
미국 식빵 맛이 없죠.
저한테는 쓴맛이 강한데요.
한국 식빵 그리울때 드시며 좋을거 같아요.
한국 식빵이랑 맛이 비슷하네요.
구워서 잼발라 먹거나
버터 바르면 입에서 녹죠.
레몬 바
레몬향이 아주좋고요.
새콤 달콤해서 맛있네요.
신맛 좋아하는 저는 맛있게 먹었어요.
가격은 제가 산게 아니라 모르겠어요.
간식으로 트레이더 죠스 가시면 사드셔 보세요.
차는 도착을 했고 짐은 좀더 기다려야 올거 같네요.
오늘은 눈이 온다고 하고
다음주는 엄청 추울거가고 하네요.
모두들 따뜻한 연말 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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